이미지를 한 장씩 고치다 보면 오후가 순식간에 사라집니다. 상품 사진 800장을 1600×1600으로 맞추고 쇼핑몰 이름을 넣어야 할 때, PNG 스크린샷 300장을 WebP로 바꿔야 할 때, 사진첩의 GPS 정보를 지우고 보내야 할 때가 그렇습니다. 공통점은 같은 작업을 수십, 수백 번 되풀이한다는 것입니다.
이 도구는 사람들이 실제로 반복하는 여섯 가지 작업, 곧 크기 조절, 비율 자르기, 회전·반전, 색 보정, 워터마크, 형식 변환과 압축을 하나의 흐름으로 묶었습니다. 한 번만 설정하면 이미지를 차례로 처리하고, 결과를 ZIP 하나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. 모든 처리는 사용자의 브라우저 안에서 이루어지며 파일은 컴퓨터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.
사용 방법
- 통째로 끌어다 놓기수십~수백 장을 한 번에. iPhone의 HEIC 사진도 바로 열리고, 붙여넣은 스크린샷도 처리됩니다.
- 필요한 단계만 켜기여섯 단계는 처음에 모두 꺼져 있습니다. 첫 번째 이미지의 실시간 미리보기에 설정이 그대로 반영되니, 마음에 들 때까지 조정하세요.
- 전체 처리 후 ZIP 받기'모두 처리'를 누르면 파일마다 처리 전후의 크기와 용량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. 하나만 저장하거나 전체를 ZIP으로 받으세요.
단계 순서는 고정되어 있고, 이유가 있습니다
크기 조절은 언제나 맨 처음입니다. 6000픽셀짜리 카메라 원본을 먼저 1600으로 줄이면, 이후의 자르기·색 보정·워터마크가 다루는 픽셀이 약 14분의 1로 줄어듭니다. 수백 장이면 1분 만에 끝나느냐 15분이 걸리느냐의 차이입니다. 자르기는 바로 그다음이라서, 쇼핑몰에서 흔한 '1600×1600으로 채운 뒤 넘치는 부분 자르기'도 한 번에 처리됩니다.
회전, 색 보정, 워터마크는 중간에 들어가고 인코딩이 맨 마지막입니다. 워터마크는 최종 크기에서 그려지기 때문에 나중에 축소되어 흐릿해질 일이 없습니다. 데스크톱 편집기에서 손으로 작업할 때 고르는 순서와 같고, 다만 직접 외울 필요가 없을 뿐입니다.
압축과 개인정보 제거는 덤으로
마지막 인코딩에서 JPG, WebP, AVIF는 설정한 품질로 압축됩니다. PNG는 256색 팔레트를 고를 수 있어 스크린샷이나 아이콘은 보통 용량이 60~70% 줄어듭니다. '원본보다 큰 파일은 만들지 않기'는 기본으로 켜져 있어, 이미 잘 압축된 파일은 손대지 않고 그대로 통과시킵니다.
다시 인코딩하면 좋은 부작용도 하나 있습니다. 원본의 EXIF, 즉 GPS 좌표, 카메라 기종, 촬영 시각이 출력 파일에 담기지 않습니다. 온라인에 올리는 사진에 집 위치가 따라가면 곤란하니, 메타데이터를 따로 지우는 수고를 덜어 줍니다.
이럴 때 사용해요
상품 이미지 규격 통일 — 전체를 1600×1600으로 채우고 정사각형으로 자른 뒤 오른쪽 아래에 가게 이름을 넣으면 마켓 규격에 바로 맞습니다.
업로드 용량 제한 맞추기 — 신청서 사진은 200KB, 상품 등록 이미지는 1MB로 설정하면 한 번에 모든 파일이 기준 이하로 맞춰집니다.
사이트 갤러리 형식 변환 — PNG 수백 장을 한 번에 WebP로 바꾸고 긴 변을 1920으로 제한하면 페이지 용량이 절반 넘게 줄어듭니다.
공유 전에 위치 정보 제거 — 사진첩을 2000픽셀로 줄이면 다시 인코딩되면서 EXIF와 GPS가 함께 사라집니다.
포트폴리오에 워터마크 — 반투명 워터마크를 타일로 깔아 수십 장에 한 번에 적용하세요. 퍼 가도 이름이 남습니다.
스크린샷 용량 줄이기 — 문서에 들어가는 PNG 스크린샷 수십 장을 256색 팔레트로 다시 저장하면 문서 용량이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.
납품용 파일 이름 정리 — '프로젝트-001', '프로젝트-002'처럼 순번을 매기거나 접두사·접미사를 붙여 깔끔하게 전달하세요.
도구 여섯 개를 차례로 돌리는 것보다 한 흐름이 나은 이유
이 사이트에는 압축, 크기 조절, 자르기, 회전, 워터마크 도구가 따로 있고 모두 일괄 처리를 지원합니다. 하지만 실제 작업은 한 단계로 끝나는 경우가 드뭅니다. 상품 이미지를 준비할 때는 보통 크기 조절, 정사각형 자르기, 워터마크, 압축이 이어집니다. 따로 돌리면 다운로드 네 번에 업로드 세 번이고, 그때마다 다시 인코딩되어 화질이 한 겹씩 깎입니다.
이 흐름은 이미지를 한 번만 디코딩하고 한 번만 인코딩합니다. 크기 조절, 자르기, 색 보정은 메모리 속 비트맵에서 이루어지고 중간에 손실 압축이 끼지 않으며, 마지막에 고른 형식과 품질로 저장합니다. 같은 이미지를 네 번에 나눠 처리한 것과 한 번에 처리한 것은 완성된 JPG의 화질 차이가 눈으로 보일 정도이고, 한 번에 처리한 쪽이 용량도 대개 더 작습니다.
파일 이름도 현실적인 문제입니다. 도구를 여러 개 거치면 도구마다 다른 접미사가 붙습니다. 여기서는 이름 짓기가 맨 끝에 딱 한 번입니다. 원래 이름 유지, 접두사나 접미사 붙이기, 전체 순번 매기기 중에서 고르세요.
흔한 일괄 처리 도구와 다른 점
- 업로드하지 않습니다. 디코딩, 처리, ZIP 묶기까지 모두 브라우저에서 이루어집니다. 서버로 가는 데이터가 1바이트도 없어서 고객사 자료나 공개 전 상품 사진도 안심하고 쓸 수 있습니다.
- 디코딩 한 번, 인코딩 한 번. 여섯 단계가 메모리 속 비트맵에서 이어지므로 단계 사이에 손실 압축이 반복되지 않습니다.
- 전체 처리 전에 미리보기. 첫 번째 이미지에 현재 설정이 실시간으로 반영됩니다. 백 장을 처리하고 나서 워터마크 위치가 틀린 걸 알게 되는 일이 없습니다.
- 파일이 커지지 않습니다. 이미 작은 이미지는 원본을 그대로 두고, 원본보다 큰 '압축본'을 만들지 않습니다.
- HEIC를 바로 넣을 수 있습니다. iPhone의 HEIC 사진도 먼저 변환할 필요 없이 JPG, PNG, WebP와 함께 넣으면 됩니다.
- 장수 제한이 빡빡하지 않습니다. 한 번에 최대 300장이며, 실제 한계는 컴퓨터 메모리입니다.
데스크톱 소프트웨어, 다른 온라인 도구와 비교
Photoshop 액션, XnConvert, IrfanView도 이런 작업을 하고 기능은 더 많습니다. 온라인 일괄 도구는 대개 업로드하거나, 대기열에서 기다리거나, 가입해야 합니다. 이 도구가 노리는 곳은 그 중간입니다. 설치도 업로드도 필요 없이, 가장 자주 쓰는 여섯 단계만 담았습니다.
| 항목 | Photoshop 액션 / XnConvert | 일반 온라인 일괄 도구 | tools.faxianai.com |
|---|---|---|---|
| 업로드 | 없음 (로컬 프로그램) | 상대 서버로 전송 | 없음 (브라우저에서 처리) |
| 설치와 가격 | 설치 필요, Photoshop은 유료 | 무료지만 횟수 제한이나 워터마크 | 무료, 설치 불필요 |
| 단계 연결 | 가능 (액션 녹화 필요) | 대부분 한 번에 한 작업 | 6단계 흐름, 켜기만 하면 끝 |
| 화질 손실 | 인코딩 1회 | 도구마다 인코딩 1회 | 인코딩 1회 |
| 학습 난이도 | 높음 | 낮음 | 낮음 |
| HEIC 입력 | 일부 지원 | 드묾 | 지원 |
하루에 수천 장을 처리하거나 스크립트, 색상 관리가 필요하다면 여전히 데스크톱 소프트웨어가 전문가의 선택입니다. 가끔 수십~수백 장을 설치도 전달도 없이 처리하는 정도라면 이 도구로 충분합니다.
tools.faxianai.com를 선택하는 이유
개인정보 우선
내 기기에서만 처리하며 업로드는 없습니다.
인코딩 한 번
여섯 단계를 이어도 화질 손실이 쌓이지 않습니다.
진짜 일괄 처리
수십~수백 장을 한 번에 처리해 ZIP으로 저장.
EXIF도 제거
위치와 카메라 정보가 결과물에 남지 않습니다.



